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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리스트 (3월 29일 ~ 4월 2일)

    Image Source: Earnings Whispers - Twitter 2020년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날짜 정리합니다. 미국시간 기준 입니다. 4월부터는 기업들의 2021년 1분기 실적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3월 29일 월요일⭐ 장오픈 전 - 아이맵 (IMAB) 장마감 후 - 대니머 사이언티픽 (DNMR) ⭐3월 30일 화요일⭐ 장마감 후 - 블랙베리 (BB) - Chewy (CHWY) ⭐3월 31일 수요일⭐ 장마감 후 - 마이크론 (MU) - Arcimoto (FUV) 실적발표 자료는 본인의 투자 가설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본인이 투자한 기업이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Earnings Whispers

  • [VLD|Velo3D] 스페이스X의 부품 공급 업체로 알려진 3D 프린팅 회사 벨로3D, 마침내 SPAC 상장을 확정짓다!

    2020년 3월 24일, 오늘 벨로3D(Velo3D)는 JAWS Spitfire Acquisition Corporation를 통한 SPAC 상장을 확정지었다. 현재 티커는 "SPFR"로 거래되고 있지만, 올해 2분기에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티커는 "VLD"로 변경되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벨로3D는 3D 프린팅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기술력을 갖춘 회사다. 3D 프린팅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로 기존 제조업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나는 그동안 3D 프린팅 산업의 성장가능성에 대해서 꾸준히 언급해왔다. 3D 프린팅 산업에 대한 내 생각과 주요 기업들은 이전 블로그에서 자세히 다룬바 있다. 벨로3D는 2014년에 설립된 회사로 금속 3D 프린팅, 즉 금속 적층제조 시장의 업계 리더다. 금속 적층제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한 축으로 기존의 절삭제조(subtractive manufacturing)를 바탕으로 하는 제조업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적층제조는 레이저를 활용해 금속 분말을 레이어 단위로 한층 한층 출력하는 방식을 활용한다. 3D 프린팅을 활용하면 제조에 필요한 공정을 단순화하고 생산 일정을 단축할 수 있으며, 원자재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디자인을 단순화함으로써 전통적인 제조 방식에서 요구되는 여러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벨로3D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은 다른 3D 프린팅 업체들의 생산기술보다 훨씬 정교하다. 이런 기술력 덕에 극한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우주 로켓, 제트 엔진, 연료 전달 시스템 등의 부품을 3D 프린터로 출력해내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X(SpaceX)와 허니웰(Honeywell)을 고객사로 두고 있고, 각종 로켓과 위공위성, 항공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반도체 회사인 램리서치(Lam Research)와도 금속 3D 프린팅 관련 신소재 개발과 설계를 포함하는 공동 개발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벨로3D의 CEO인 베니 뷸러(Benny Buller)는 "벨로3D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우주 및 항공 제조업체와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벨로3D는 시장을 확장하고 탄탄한 성장을 하기 위한 좋은 포지션을 확보했다" 라고 했다. 실제로 벨로3D는 테슬라(Tesla)와 스페이스X의 CEO인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사려고 했던 회사로 알려졌다. 당시 벨로3D는 회사 판매에 관심이 없다며 거절했었다. 특히 우주 산업의 성장과 3D 프린팅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 ARK Invest의 캐시 우드(Cathie Wood)는 올해 우주 여행 및 탐사 ETF인 ARKX - ARK Space Exploration ETF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고, 3D 프린팅은 이 ETF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다. ARKX에 관한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관련 뉴스 나는 앞으로 3D 프린팅 시장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만큼, 벨로3D의 상장과 성장을 관심있게 지켜보려 한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 [TDOC|Teladoc] 세계적인 종합 원격의료 회사, 텔라닥이 매력적인 3가지 이유!

    텔라닥(Teladoc)은 환자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영상통화나 전화를 통해서 의사를 연결해서 진료를 받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국 최대의 원격의료 회사다. 텔라닥은 현재 미국에서만 7,300만명이 넘는 고객이 가입되어 있다. 텔라닥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전 11%에 불과했던 원격의료를 제공하는 의사의 수는 코로나19 이후 76%로 급증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원격의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 인식 또한 증가하며, 텔라닥은 작년 한해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미국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의료 서비스 대비 과도한 수요, 폭등하는 의료 비용, 비효율적인 의료 체계, 낮은 접근성 등의 이유로 원격의료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미국에서 의사의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의료에 대한 접근성 역시 낮다. 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의사 1명 당 환자의 수가 평균 370명이라고 하며, 시골 뿐만아니라 대도시의 경우에도 환자 대비 의사의 수가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의사 1명 당 환자의 수가 뉴욕은 무려 912명, 엘에이는 531명이다. 내가 봤던 가장 놀라운 통계는, 미국 대도시에서 1차 병원(Primary Care Providers, PCP), 즉 우리나라로 치면 동네 내과나 가정의학과 병원에서 진료받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평균 29일이나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미국 내에서는 꾸준히 의료 시스템의 혁신에 대한 갈증이 커져왔고,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원격의료 시장의 리더인 텔라닥은 미국 내 최초로 원격의료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한 회사였고, 현재는 175개 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했다. 나는 현재 텔라닥이 매력적인 투자 옵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텔라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빠른 성장세 (The company's growing rapidly) 텔라닥의 작년 4분기 원격의료 건수는 290만건으로 2019년 동기대비 139% 이상 증가했고, 매출액은 2019년 동기대비 145% 증가했다. 텔라닥의 경영진들은 올해에도 성장세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코로나19의 사태가 진정되더라도, 원격의료의 비용절감 효과와 편의성을 경험한 사람들은 꼭 병원을 가야할 일이 아니면, 원격의료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최근 아마존(Amazon)이 Amazon Care로 원격진료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텔라닥 역시 정면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데이터의 시대에 플랫폼 기업은 언제나 1등이 유리한 경쟁구도를 가져왔다. 그게 아마존, 구글(Google), 넷플릭스(Netflix) 등이 성장해온 배경이다. 텔라닥 역시 원격의료 플랫폼 기업으로써 시장의 선점효과, 고객 네트워크 효과 등을 활용해 성장세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텔라닥이 발표한 올해 매출 전망은 $1.95B ~ $2B (약 2조 2000만원 ~ 2조 5000만원)이고, 구독고객은 520만 ~ 540만명, 구독료 없는 고객은 220만 ~ 230만명으로 추정했고, 2023년까지 연평균 30 ~ 40% 성장 전망치를 내놓았다. 2.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인수합병 전략 (Acquisitions are paying off) 그동안 텔라닥은 매우 활발한 인수합병(M&A)를 통해서 성장했다. 2013년 Consult A Doctor를 $16.6M (약 180억원)에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로는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 ~ 2개의 회사를 인수해왔다. 초기에는 주로 시장점유율을 확장하기 위한 수평적 인수가 주를 이뤘다면, 2015년 상장 이후에는 해외 진출이나, 신규 서비스 모델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인 인수합병을 진행해왔다. 예를 들어, 2018년 Advanced Medical을 $352M (약 3700억원)에 인수함으로써 남미와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고, 2019년에는 프랑스 원격진료 회사인 Medecin Direct SAS를 인수하며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그리고 작년 리봉고(Livongo)를 인수하며 다시 한번 사업 모델을 확장했다. 리봉고는 원격의료 회사라고 하기보다는 만성 질환 관리 회사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당뇨나 고혈압 등의 질병을 관리,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회사다. 특히, 만성질환 환자의 데이트 측정, 분석, 원격 코칭 등을 통해서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특화된 회사다. 텔라닥과 리봉고의 합병은 시장에 새로운 유형의 거대한 종합 원격의료 회사가 탄생했음을 의미한다. 미국에서 만성질환 시장은 의료비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크다. 하지만,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은 몇번의 치료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식습관과 정기적 검사 등을 통한 꾸준한 관리, 모니터링, 교육,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이 부분은 원격진료에 특화된 텔라닥에게는 커버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텔라닥의 리봉고의 인수는 기존에는 따로 받던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나는 작년 리봉고가 텔라닥과 인수합병을 진행하기 전에 투자했었고, 리봉고에 대한 내 투자 가설은 이전 블로그에서 설명했다. 3. 최근 하락한 주가 (The stock's down a lot)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고 리봉고의 인수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한때 $295까지 올랐던 텔라닥의 주식은 -30% 하락한 $197에 거래되고 있다. PS Ratio(PSR)은 16.3으로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장 전체가 무너졌을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원격의료의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도 분분하다. 또, 백신의 보급과 함께 원격의료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득하다. 텔라닥의 경영진은 지난 12개월 동안 형성된 소비자의 습관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있다. 텔라닥은 꾸준히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고, 소비자들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양과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동안 텔라닥이 그랫듯이, 추가적인 인수합병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이번 가격 하락은 향후 10년 동안 헬스케어 산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기업에 투자하기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만약 당신이 작년에 텔라닥에 투자할 좋은 기회를 놓쳤다면 지금 시점에서 다시 한번 투자 여부를 점검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Google Images

  • [DIS|Walt Disney] 문화 콘텐츠 제국, 디즈니를 주목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전세계를 선도하는 문화 콘텐츠 제국, 디즈니(Walt Disney)는 작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테마파크를 폐쇄하면서 큰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동시에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Disney+)가 급성장하면서 온라인으로 사업모델을 다각화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작년 내내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투자자들은 디즈니에 대한 믿음을 유지했고, 주가는 작년 +25% 상승한 후, 올해도 +7% 이상 상승했다. 디즈니는 앞으로 더 많은 호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디즈니를 주목해야 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디즈니 테마파크의 재개장 (Reopening theme parks) 디즈니 CEO인 밥 차펙(Bob Chapek)은 오는 4월 30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디즈니랜드(Disneyland)와 다른 테마파크들을 다시 개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디즈니의 테마파크는 1년이 넘는 기간동안 팬데믹의 영향으로 폐쇄되었다. 디즈니는 처음에는 허용인원을 15%로 제한하여 개장을 하고, 추후에 상황에 따라서 허용인원을 증가시킬 계획이다. 물론 코로나19 이전처럼 100%의 허용인원을 확보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테마파크의 재개장은 디즈니에게는 분명한 호재다. 디즈니는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케이블 네트워크에서 매출을 창출하지만, 테마파크는 여전히 디즈니의 핵심 사업부다. 2019년도 기준으로 테마파크와 관련된 매출은 디즈니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이미 상하이와 파리, 홍콩의 디즈니 테마파크는 개장을 한 상태다. 여전히 허용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 모든 테마파크에서의 수익은 이미 개장과 운영에 드는 비용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 재개장은 투자자들이 기대할만한 요소다. 코로나19 감염 환자 수의 감소와 백신 접종 수의 증가 여부에 따라 디즈니의 팬들은 다시 한번 마법의 성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2. 디즈니+ 의 급성장 (The popularity of Disney+)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의 성장은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이다. 최근 미디어 분석 업체인 Digital TV Research는 2026년까지 디즈니+의 구독자 수는 2억 9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의 구독자 수는 2억 8600만으로 예측했다. 이 분석이 맞다면, 5년 뒤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넷플릭스가 아니라 디즈니+가 될 것이다. 이 분석이 마냥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다. 디즈니+는 최근 글로벌 구독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디즈니+ 서비스가 시작된지 16개월만에 이뤄낸 쾌거다. 최근 디즈니 CEO인 밥 차펙은 앞으로 디즈니의 최우선 사업은 디즈니+를 포함한 직접 소비자 사업(direct-to-consumer business)이 될 것이라고 공표했다. 또한, 회사의 목표는 디즈니+를 통해 매년 100개 이상의 새로운 콘텐츠를 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밥 차펙의 언급대로, 최근 디즈니는 다양한 콘텐츠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를 영화라는 틀에 제한하지 않고, 드라마로 출시하며 마블의 생태계를 넓히는데 주력하는 모양새다. 최근 방영한 완다비전(WandaVision) 역시 마블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곧 출시를 앞둔 팔콘과 윈터 솔져(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3. 이커머스로의 전환 (Focusing on e-commerce) 디즈니는 캐나다와 미국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 60개를 올해 안에 철수한다고 발표함과 동시에 이커머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디즈니의 이런 움직임은 상품의 다양성과 배송 편리성 등을 고려하면 현명한 결정으로 보인다. 온라인 쇼핑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급격히 성장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이 되더라도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는 방식은 다시 되돌아가지 않을것으로 전망한다. 작년 미국 내의 온라인 쇼핑은 21.9% 성장했고, 올해 역시 20%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임대료 등을 아낄 수 있게 됐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Google Images

  •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리스트 (3월 22일 ~ 3월 26일)

    Image Source: Earnings Whispers - Twitter 2020년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날짜 정리합니다. 미국시간 기준 입니다. ⭐3월 23일 화요일⭐ 장오픈 전 - 후야 (HUYA) --- (블로그 바로가기) - 또우위 (DOYU) 장마감 후 - 게임스탑 (GME) - 어도비 (ADBE) ⭐3월 24일 수요일⭐ 장마감 후 - 암웰 (AMWL) ⭐3월 25일 목요일⭐ 장마감 후 - 블링크 차징 (BLNK) --- (블로그 바로가기) 실적발표 자료는 본인의 투자 가설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본인이 투자한 기업이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Earnings Whispers

  • [AMZN|Amazon] 아마존, 마침내 원격진료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다!

    2021년 3월 17일, 오늘 아마존(Amazon)은 올 여름부터 원격진료 서비스인 Amazon Care를 미국 전역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우선적으로 아마존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해 말부터 다른 회사들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실 아마존의 헬스케어 산업으로의 진출은 예상된 행보였다. 아마존은 몇년전에 이미 Amazon Care를 시애틀에 있는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었다. 그 당시에도 많은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원격진료 서비스 시장으로 뛰어들기 위한 예행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게다가 아마존은 2018년 온라인 약 배달 서비스 업체인 필팩(PillPack)을 $753M (약 8200억원)에 인수하며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욕심을 처음으로 드러낸바 있다. 특히 작년 11월에는 필팩 인수를 바탕으로한 Amazon Pharmacy를 출범시키며 약 배달 서비스를 미국 전역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아마존의 발표로 미국 원격진료 시장 전체가 출렁였다. 아마존의 원격진료 시장 진출은 해당 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까? 현재 미국의 원격진료 시장은 여러 기업이 경쟁하는 구도이지만, 누가 뭐래도 현재 업계의 리더는 텔라닥(Teladoc)이다. 텔라닥은 미국을 넘어 글로벌 원격진료 서비스를 대표하는 회사이고, 현재 Fortune 500의 기업들 중 40% 이상을 고객으로 두고있다. 원격진료 시장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명 한 명의 소비자를 확보하는 것 보다, 회사들을 대상으로 홍보를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에 고객사들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많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지금 당장 아마존이 원격진료 시장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아마존의 서비스를 다른 회사들이 얼마나 환영할지, 이미 텔라닥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회사들이 아마존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지는 미지수다. 아마존의 장점은 미국 전체에 120만 명에 달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들에게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늘릴 수 있고 동시에 의료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 그리고 원격진료와 약 배달 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아마존만의 경쟁력이다. 예를들어, 내가 오늘 Amazon Care를 이용해서 약을 처방받으면 아마존이 내일까지 약을 배송해주는 등의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원격진료 서비스는 약을 처방받을 경우에 내가 직접 약국에 가서 약을 픽업해야 하지만 아마존의 원격진료 + 약 배송 서비스는 그런 수고를 줄여줄 수 있다. 그동안 아마존은 유통, 식품 배송, 클라우드 서비스,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고 리더로 성장하면서 일명 '생태계 파괴자'로 불렸다. 아마존이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까? 앞으로 아마존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려 한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Google Images

  • [ROKU|Roku] 스트리밍 서비스와 커넥티드TV 성장의 최대 수혜자, 로쿠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

    내가 그동안 공유해온 글들을 읽어온 독자들이라면 내가 지난 1년동안 로쿠(Roku)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꾸준히 언급해온 사실을 잘 알것이다. 로쿠는 커넥티드TV 시장과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는 수혜를 고스란히 받는 기업 중 하나다. 작년을 기점으로 커넥티드TV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을 하기 시작했고, 이는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흔히 말하는 스트리밍 전쟁 (Streaming War)라고 부르는 상황 속에서 머리 아프게 승자를 고를 필요가 없다. 나는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전체가 성장한다고 믿었기에 전체적인 판에 투자했다. 그렇게 투자한게 로쿠였다. 넷플릭스(Netflix), 디즈니의 Disney+, AT&T의 HBO MAX, 아마존의 Amazon Prime Video 등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 굳이 승자를 고를 필요가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들을 담아내는 플랫폼인 커넥티드TV에 투자하고 싶었다. 로쿠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더 원활하게 가능하게 하는 커넥티드TV 시장의 독보적인 업계 리더이기에 나에겐 완벽한 투자 옵션이었다. 나는 작년부터 로쿠에 대한 내 투자 가설을 공유해왔고, 1년새 주가는 +380% 이상 증가했다. 이미 많이 오른 주가에도 불구하고, 로쿠의 2020년 4분기의 호실적은 여전히 로쿠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했다. 1. 성장세의 가속화 (Accelerating revenue growth) 이번 로쿠의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내가 가장 눈여겨 본 것은 로쿠의 성장세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로쿠의 지난 5년간의 매출 성장률을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로쿠는 2018년에 처음으로 40% 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더니, 2019년과 2020년에는 5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로쿠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가뿐하게 2019년도의 성장세를 뛰어넘었다. 2020년의 매출 성장률(57.5%)는 2017년 매출 성장률(28.6%)의 2배가 넘는 수치다. 로쿠 매출 성장률(Roku's revenue growth): 2016: 24.6% 2017: 28.6% 2018: 44.8% 2019: 52% 2020: 57.5% 2. 늘어나는 활성사용자 수와 스트리밍 시간 (Growing user base and streaming hours) Roku Earnings - BestCHOI's Invest 로쿠의 실적발표 자료에서 눈여겨 봐야할 또다른 한 가지는 늘어나는 활성사용자 수와 스트리밍 시간이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 기업들의 성장세를 체크해볼 때 구독자 수를 체크해 보듯이, 로쿠의 기기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총 사용 시간(스트리밍 시간) 역시 로쿠의 성장세를 체크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다. 2020년 4분기에 로쿠의 활성 사용자 수는 5,100만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총 스트리밍 된 시간 역시 증가하여 170억 시간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줬다. 단순히 활성 사용자 수가 늘었기 때문에, 당연하게 총 스트리밍 된 시간 역시 늘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사용자 당 일일 평균 시간을 보면 단순히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서 스트리밍 시간이 증가한 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로쿠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 당 일일 평균 시간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년 1분기의 3.4 시간에서 2020년 1분기 3.64 시간, 2019년 2분기의 3.39 시간에서 2020년 2분기 3.73 시간 등으로 말이다. 이는 로쿠가 단순히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플랫폼 내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매력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로쿠는 최근 세계적인 시장정보 분석 회사인 닐슨(Nielsen Holdings)의 동영상 광고 사업부를 인수하며 동영상 자동 콘텐츠 인식(ACR) 및 동적 광고 삽입(DAI) 기술 등 다양한 디지털 광고 기술을 흡수했다. 이처럼 로쿠는 커넥티드TV를 판매하는 하드웨어 사업부 뿐만아니라, 광고 플랫폼 사업에도 꾸준히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로쿠는 기존의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등과는 다르게, 월 구독료를 지불하는 방식이 아닌 영상 시청 전후의 광고를 통해 수익을 버는 AVOD(Advertising Video On Demand)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로쿠는 지난 몇 주간의 조정 기간 동안에 내가 가장 눈여겨 봤던 기업 중 하나다.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과 커넥티드TV 시장의 성장은 이제 막 시작됐다. 나는 앞으로 로쿠가 성장하는 모습을 투자자로서 함께 지켜보려 한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Google Images

  • 내가 주식 시장의 폭락을 두려워하지 않는 3가지 이유

    어느날 당신이 보유한 포트폴리오가 -5% 이상 하락했다면, 개별 종목이 아닌 주식 시장 전체가 폭락했을 가능성이 높다. 나 역시 이런 일을 여러번 경험해봤다. 시장이 더 많이 빠질수록, 더 많은 투자자들은 공포감에 휩싸여서 보유 종목을 매도한다. 이는 주식 시장의 하락폭을 더 키우고, 더 많은 매도 주문을 촉진하게 되는 악순환을 만든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행동방식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주식 시장의 폭락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어차피 조정과 폭락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때로는 조정(correction)이 와서 -5% ~ -10% 정도 하락하거나, 폭락(market crash) 때는 -20% 가까이 떨어지기도 한다. 조정과 폭락은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의 조사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9년까지의 20년의 기간동안 10% 이상의 주식 시장 하락이 있었던 해는 무려 11번이 넘는다. 절반이 넘는 셈이다. 2년 이상 투자한 사람이라면, 시장 전체가 -10% 이상 하락하는 것을 최소 1번은 경험했다는 뜻이다. 좋은 소식은 같은 20년의 기간 중, 한 해를 상승으로 마감한 해는 15번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주식 시장 전체에 조정과 폭락이 와도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폭락은 일반적으로 몇 주, 조정은 몇 달에 걸쳐서 나타나기도 한다. 조정과 폭락이 때때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두려워할게 아니라 어떻게 대처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2. 조정과 폭락은 좋은 매수 기회를 준다. 내가 조정과 폭락에 당황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사고 싶었던 주식을 매수할 좋은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투자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를 유지하려 한다. 장기투자자로서 내 투자 마음가짐은 이렇다. 주식이 떨어진다: "오예! 내가 좋아하는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네?" 주식이 오른다: "오예! 내 포트폴리오 자산이 증가했네? (돈 벌었네?)" 2월부터 지속된 이번 조정으로 나스닥(Nasdaq)은 대략 -12% 정도 빠졌다. 이번 조정에서 당황하지 않았다면, 평소에 공부했던 좋은 기업들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조정에서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얼마나 하락했는지 살펴보자. 아래 자료는 3월 8일 기준이다. Source: Yahoo! Financial - BestCHOI's Invest 위의 주식 중 상당수는 최근 며칠동안 큰 하락폭을 어느정도 회복했다. 이는 조정이 실제로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이를 투자자가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업들이 투자할만한 기업인지를 평소에 공부하고 알아두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래야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나는 최근 3주간을 내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 하는기회로 삼았다. 그동안 공부하고 탐구했던 기업들을 우선순위와 내가 생각하는 산업별 비중에 따라 조절해가면서 투자했다. 물론 내 투자 가설대로 올해 하반기를 넘어 내년 또는 그 이후까지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를 증명하는 것은 내 몫이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더 좋은 투자자가 되기 위한 양분으로 삼으려 한다. 나는 작년 3월 코로나19로 시장 전체가 무너졌을때, 적극적으로 투자한 경험이 있고, 그때 내가 한 투자가 지금 내 포트폴리오의 단단한 수익률을 만들었다. 대중들과 다르게 행동하는게 불안할 수 있지만, 그만큼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좋은 기업들을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주식 시장이 한창 뜨거울 때는 지금은 너무 비싸니 떨어지면 매수한다고 하고, 막상 주식 시장이 떨어질 때는 무서워서 못 사겠다고 한다. 그러고 주식이 다 반등하고 나면, "지금 사도 괜찮나요?"라고 묻는다. 그런식으로 주가를 쫒아가면서 투자하면 좋은 수익률을 만들 수 없다. 높은 수익률은 안전판이자 보험이다. 이미 주가가 다 반등한 다음에 따라서 매수하면, 그만큼 다음 조정에 취약해지는 것이다. 3. 다음 조정을 대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식 시장의 조정이나 폭락을 경험함으로써 다음에 있을 하락장을 대비한 정신적, 경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주식 시장의 조정이나 폭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향후 2~3년 동안 필요한 자금으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 시장에는 언제나 변동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경제적 외부요인에 의해 주식시장 전체가 영향을 받기도하고,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주가가 떨어지기도 한다. 만약 당신이 꼭 써야하는 자금을 투자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면, 이번 조정 기간을 통해서 본인의 욕심때문에 계획에 없는 투자를 과하게 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나는 이전 블로그에서 장기투자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탄탄한 현금 흐름이라고 했다. 내가 당장 써야할 현금이 없거나 식비, 월세, 의료비 등을 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짧은 조정이라도 버텨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평소에 보유하고 싶은 종목들의 목록(watchlist)를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관심이 있고,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을의 목록이 있으면, 조정 기간에 한 눈에 어떤 종목이 얼만큼 떨어졌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현금이 없으면 갑작스런 투자를 할 수 없으므로, 미래의 잠재적 기회를 위해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현금으로 유지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그러나 시장이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을수도 있으므로, 현금을 큰 비중으로 들고 있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 편이다. 마냥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Google Images

  • [주가변동] 조정 기간에도 신고가와 주목할 만한 반등을 보여준 기업들! (ft. MGA, DE, DKNG, VUZI, NIU)

    지난 한 주간은 조정 기간으로 인한 하락폭을 조금이나마 만회하는 기업들이 많았다. 조정 기간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몇 기업들은 조정 기간에도 연이은 신고가 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늘은 조정 기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신고가 행진을 기록한 기업들과 이번 주에 눈에 띄는 반등을 한 기업들을 알아보려 한다. 오늘의 주인공은 마그나 인터내셔널(MGA), 디어 앤 컴퍼니(DE), 드래프트킹즈(DKNG), 뷰직스(VUZI), 니우 테크놀로지(NIU)다. 1. 마그나 인터내셔널 (MGA)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은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를 포함한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의 시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회사로 꼽히는 회사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핵심이 되는 부품인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를 생산할 뿐만아니라, 자동차의 기본이 되는 섀시(Chassis), 공기역학 설계, 조명, 좌석 시스템 등 역시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생산하는 주력 제품이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지난 한 달간 꾸준히 상승해온 종목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나는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라는 성장하는 산업 전체에 투자하는 생각했고, 최근 주가 흐름은 내 투자 가설을 증명하고 있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블로그를 참고하길 바란다. 2. 디어 앤 컴퍼니 (DE) 디어 앤 컴퍼니(Deere & Company)는 농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끌어가는 농기계 제조회사이자 농업 솔루션 회사다. 디어 앤 컴퍼니는 단순히 농기계를 파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일찌감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에 투자를 시작했다. 디어 앤 컴퍼니는 자사의 농기계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작물 정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어야 할 작물을 추천해주거나 현장 날씨, 습도를 분석해서 파종 시기 등을 조언해준다. 또, 존 디어의 무인 트랙터는 농민들이 직접 밭에 가지 않고도 농지를 경작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시켰다. 세계적으로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밀 농업이란 농경지와 작물 개체별로 모니터링, 측정, 분석에 기초하여 농업 생산을 증대하고 폐기물 발생 및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여 농장의 경제성을 개선하는 농장관리 기술체계를 의미한다. 디어 앤 컴퍼니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완벽하게 준비된 회사이기에 최근 한 달 이상 꾸준한 주가 상승을 보여줬다. 디어 앤 컴퍼니는 이전 블로그에서 상세하게 다뤘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3. 드래프트킹즈 (DKNG) 드래프트 킹즈(DraftKings)는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게이밍 (iGaming Business)' 회사다. 아이게이밍은 온라인 스포츠 베팅과 카지노 관련 게임을 통칭하는 말이다. 드래프트 킹즈는 미국의 5대 스포츠 (MLB, NHL, NFL, NBA, PGA) 뿐만아니라 유럽의 여러 축구 대회, 자동차 경주인 NASCAR, 종합 격투기 단체인 UFC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관련된 베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래프트킹즈가 최근들어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미국 주 정부의 온라인 베팅에 대한 태도 변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동안 미국은 모바일 스포츠 베팅이 불법인 주가 많았으나, 작년부터 여러 주 정부가 온라인 스포츠 베팅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뉴저지, 펜실베니아, 네바다 등의 13개의 주 정부가 모바일 스포츠 베팅을 합법화한 상태고, 19개의 주에서는 모바일 베팅에 대한 법률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드래프트킹즈는 아이게이밍 시장의 독보적인 리더이기에, 앞으로의 전망 역시 밝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들어 꾸준히 우상향하는 주가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전 블로그에서 드래프트킹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바 있다. 4. 뷰직스 (VUZI) 뷰직스(Vuzix)는 최근 핫한 투자 키워드인 '메타버스'와 관련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하드웨어 기기 중 하나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에서 열린 CES에서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뷰직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세상에 알렸다. 현재 뷰직스의 스마트안경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된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의사들이 영상과 음성을 다른 의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환자의 수술에 필요한 조언을 주고 받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이미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병원(Johns Hopkins Hospital)을 비롯한 50여개의 다양한 대학병원이나 의료 기관들이 뷰직스의 스마트안경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뷰직스는 독일의 스타트업인 Room AG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기존 스마트안경의 3D 증강현실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 이 파트너십으로 뷰직스의 주가는 하루에 +20% 이상 치솟았다. 뷰직스는 다음주에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뷰직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블로그를 참고하자. 5. 니우 테크놀로지 (NIU) 니우 테크놀로지(Niu Technologies)는 최근 중국 정부의 친환경 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회사다. 니우는 전기 스쿠터 제조 및 디자인 업체다. 처음에는 작은 회사로 시작했지만, 중국을 대표하는 투자 회사 IDG Capital와 세쿼이아 캐피탈 차이나(Sequoia Capital China Fund)의 대대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며 단숨에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 했다. 니우는 2020년 4분기 실적보고서에서 2019년 동기대비 매출이 41.6% 상승했다고 알리며 주가를 반등시켰다. 니우는 올해에도 판매량을 33% 이상 늘려서 총 백만 대의 전기 스쿠터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뉴스로 지난 화요일, 니우의 주가는 하루만에 +25% 이상 급등했다. 최근 승용차, SUV, 화물 트럭, 배달 트럭 등 다양한 전기차 회사들이 뜨거운 주목받고 있다. 나는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포함한 이륜차도 역시 점차적으로 전기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니우 역시 산업의 변화에 어울리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니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블로그를 참고해보자.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Google Images

  •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리스트 (3월 15일 ~ 3월 19일)

    Image Source: Earnings Whispers - Twitter 2020년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날짜 정리합니다. 미국시간 기준 입니다. ⭐3월 15일 월요일⭐ 장오픈 전 - 데스크탑 메탈 (DM) --- (블로그 바로가기) 장마감 후 - 베이커짜오팡 (BEKE) - 뷰직스 (VUZI) --- (블로그 바로가기) ⭐3월 16일 화요일⭐ 장마감 후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CRWD) ⭐3월 17일 수요일⭐ 장오픈 전 - 핀뚸뚸 (PDD) 장마감 후 - 페이저듀티 (PD) ⭐3월 18일 목요일⭐ 장마감 후 - 페덱스 (FDX) - 나이키 (NKE) 실적발표 자료는 본인의 투자 가설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본인이 투자한 기업이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Earnings Whispers

  • [VUZI|Vuzix] 스마트안경 시장의 떠오르는 강자, 뷰직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업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한 기업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바로 스마트안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뷰직스(Vuzix)다. 최근 메타버스라는 키워드와 함께 그 어느때보다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관련 기기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뷰직스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뷰직스는 올해 미국에서 열린 CES에서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뷰직스는 차세대 스마트안경(NGSG, Next Generation Smart Glasses)의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을 인정받아 컴퓨터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 휴대용 전자기기,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3가지 부문에서 상을 받으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했다. CES는 세계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로 알려져있으며, 매년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 (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해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다. CES는 미래의 가전제품과 전자기기를 활용한 기술의 동향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IoT(사물 인터넷), 드론, 자율주행차와 함께 AR과 VR 장비들이 CES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뷰직스는 어떤 회사인가? 뷰직스는 1997년 설립된 회사로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업체로 AR과 VR을 접목시킨 스마트안경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뷰직스는 시가총액 $806M (약 8300억원)의 작은 회사이지만 스마트안경 시장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꼽힌다. 뷰직스의 스마트안경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정보를 지원한다. 물류창고의 물품 보관이나 처리 등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고, 의료 현장에서도 의사들이 영상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환자의 수술에 필요한 조언을 주고 받기도 한다. 이미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병원(Johns Hopkins Hospital)을 비롯한 50여개의 다양한 대학병원이나 의료 기관들이 뷰직스의 스마트안경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뷰직스가 출시한 스마트글라스 모델 'M4000'은 광학성능, 해상도, 이미지 크기, 시야 각도 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안전모와 안전글라스, 헤드밴드, 모자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장비에 장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영상통화 서비스인 줌(Zoom), 웹엑스(Webex) 등과도 호환이 되도록 설계되어 관리자가 현장에 있는 근로자와 실시간으로 음성과 영상을 송수신 할 수 있다. 나는 그동안 뷰직스라는 기업에 대해서 전혀 몰랐지만, 이번에 메타버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업들을 찾아보면서 알게됐다. 특히 내가 이전 블로그에서 설명했듯, 페이스북(Facebook)이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이미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AR과 VR을 활용한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뛰어들었고 성과를 내고 있다. 뷰직스는 작은 기업이지만, 이번에 CES를 통해 스마트안경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만큼, 좀 더 자세히 알고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블로그에 공유한다. 나는 앞으로 뷰직스가 빅테크 기업들의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경쟁을 이어나갈지 지켜보려한다. 아래는 뷰직스의 CES 2021 수상을 기념하는 영상이다. Vuzix Next Generation Smart Glasses CES 2021: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이미지 출처 (Image sources): Google Images

  • [SQ|Square] 음악 스트리밍 기업 '타이달'을 인수한 스퀘어의 속내는?

    저번주 스퀘어(Square)가 미국의 유명 래퍼 제이지(Jay-Z)가 보유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업체인 타이달(Tidal)의 지분 대부분을 $297M (약 3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스퀘어가 어떤 기업인지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전 블로그를 꼭 읽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타이달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고품질의 독점 음악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인수 절차는 올해 2분기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제이지가 스퀘어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제이지는 지난 2015년 $56M (약 580억원)에 타이달을 인수한바 있다. 일각에서는 핀테크 업체인 스퀘어가 그동안 주력해온 결제 서비스가 아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투자하는게 과연 맞는 결정인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월스트리트의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퀘어는 왜 타이달을 인수한 것일까? 타이달을 인수한 이유 스퀘어의 CEO인 잭 도시(Jack Dorsey)가 직접 트위터에 그 이유를 언급했다. 잭 도시는 “이번 협력의 아이디어는 간단하게 귀결된다”며 “아티스트들을 위해 그들의 작품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퀘어가 소상공인 판매자들을 위해 해온 일과 마찬가지로 아티스트들을 위해 작동하는 경제를 만들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Twitter - Jack Dorsey 이번 인수는 스퀘어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특히 캐시 앱(Cash App)의 활용성을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타이달 지분 인수를 통해서 스퀘어는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아티스트 (작곡가, 프로듀서, 가수 등)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스퀘어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고려한다면, 공연에 대한 지불방식을 개선하거나,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아티스트들에게 간편한 대출을 가능하게 하거나, 가수들의 상품(merchandise)를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지원하는 등의 서비스가 예상된다. 스퀘어의 타이달 인수에 관심이 쏠리는 또다른 이유는 암호화폐 결제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가능성 때문이다. 미즈호 증권(Mizuho Bank)의 댄 돌레브(Dan Dolev) 분석가는 스퀘어와 비트코인과의 연관성을 고려할 때 암호화폐와 음악을 연결하는 방안 역시 가능하다며, ‘대체불가 토큰 (NFT, Non-Fungible Tokens)’이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NFT는 하나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Non Fungible) 특정 암호 디지털 자산을 가리킨다. 아티스트의 사인 및 기념품, 음원, 뮤직 비디오, 게임 등의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여 팬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퀘어의 CEO 잭 도시의 이런 예상하기 힘든 행보는 모순적이게도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나는 투자자로서 안정적이고 예상 가능한 행보를 가져가는 CEO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잭 도시를 보면 그만의 남다른 비즈니스 혜안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번 타이달 인수 역시 분명 의외의 선택이었다. 현재 제이지와 아내 비욘세(Beyoncé)를 비롯해 리한나(Rihanna),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타이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스퀘어가 타이달의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지, 핀테크 기술과 음악 산업을 어떻게 조합해갈지 궁금하다.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여러분의 참여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y Best CHOI's bestchoisinve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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