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TR|Matterport] '공간 데이터'의 선두 주자, 매터포트는 메타버스 시대의 수혜주가 될 것이다!


 

핵심 요약:

  •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많은 회사들이 알려져 있지만, 매터포트는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 않다.

  • 매터포트의 '디지털 트윈' 생성 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적인 세상을 메타버스 세상으로 가져올 수 있다.

  • 메타버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공간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수 있고, 매터포트는 그 수혜주가 될 것이다.

최근 많은 메타버스 종목이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Meta Platform)은 회사의 이름까지 바꾸면서 메타버스에 회사의 운명을 건 베팅을 했다. 그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메타버스의 성장에 수혜를 볼 수 있는 여러 종목을 찾기 시작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엔비디아, 유니티 소프트웨어, 로블록스 등의 주가가 폭등한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나는 '공간 데이터'의 선두주자인 매터포트(Matterport)는 상대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덜 받고 있는 회사지만, 메타버스 시대의 수혜주가 될 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10월 중순에 적은 블로그를 통해서 매터포트가 어떤 기업인지 자세히 알아봤으니, 이 글을 읽기 전에 이전 블로그 '[MTTR|Matterport]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프롭 테크의 리더, 매터포트가 제시하는 미래는 '공간 데이터' 다!'를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어떤 사람들은 메타버스를 거대한 비디오 게임쯤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메타버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적인 세상과 마찬가지로 또 하나의 가상 세계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매터포트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를 메타버스 안으로 가져가는데 도움을 주는 회사 중 하나다.


매터포트의 기술은 물리적 공간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장소 또는 물체의 디지털 복사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매터포트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대상의 변화를 반영하도록 빠르게 업데이트될 수 있는 정확한 치수의 3D 디지털 모델인 '디지털 트윈'을 생성할 수 있다. 집, 아파트, 사무실, 공원, 보트 등을 가상으로 복제해서 메타버스의 가상현실 내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매터포트는 620만 개의 다양한 '공간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이는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다른 업체들의 데이터를 다 합친 것보다 10배 이상 큰 규모다. 이를 보면, 매터포트가 '공간 데이터' 시장에서 얼마나 선구적인 업체인지를 잘 알 수 있다.


매터포트의 '디지털 트윈' 기술은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아파트나 집을 구매하려는 사람은 부동산 3D 투어를 통해서 구매하고자 하는 곳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음껏 둘러볼 수 있다. 인테리어 업체나 건물 건설업체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과 건축 방식을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구현해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재 매터포트 경영진이 예측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시장은 $240B (280조 원)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나는 매터포트의 기회는 현실 세계에서 보다 메타버스 내에서 더 클 것이라 생각한다. 매터포트는 이미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고 학술적, 비상업적 용도로 활용할 1,000개 이상의 '공간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구현했다. 이 '공간 데이터'는 메타 플랫폼의 리얼리티 랩(Reality Lab)에서 연구원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시스템에 현실 세계와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사용될 것이다.





매터포트의 기술은 실제 건물이나 공간을 메타버스 내에 업로드하는데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다. 메타 플랫폼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메타버스의 어느 곳이든 순간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므로, 실제 세계를 메타버스로 가져오는 것은 메타 플랫폼의 주요 과제가 될 것이다.


나는 올해 여름에 앞으로 내가 살게 될 집을 상상하면서 온라인으로 3D 부동산 투어를 즐겨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매일 사용하던 기술이 바로 매터포트의 '디지털 트윈'이었다. 내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사용하면서 알게 된 기업인 만큼 이 기업의 성장에 더 큰 관심이 간다.


매터포트의 주가는 올해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회사의 시가 총액은 여전히 약 $6B (약 8조 원)이다. 메타버스의 가능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매터포트의 '공간 데이터'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여지가 많은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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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st CH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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