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락장을 이겨내고 견뎌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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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장이 많이 혼란스럽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연준(Federal Reserve System)의 대응책에 대한 관심이 쏠려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10 year treasury yield)의 계속되는 상승에 따른 불안함에 따른 결과다.


하락장 또는 약세장은 미국에서 베어마켓(Bear market)이라 하고, 상승장 또는 강세장은 불마켓(Bull market)이라 한다. 하락장이 있기에 상승장이 있는 것이고, 상승장이 계속되다보면 하락장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세상의 어떤 에너지도 확장만 반복하진 않는다. 그렇기에 지금의 하락장 또한 결국엔 다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나는 이럴 때일수록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려 한다. 계속해서 내가 관심있는 회사들을 탐구하고 산업의 흐름을 큰 틀에서 바라보려 한다. 레이 달리오(Ray Dalio)캐시 우드(Cathie Wood)등과 같은 여러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과 앞으로의 전망을 참고하기도 한다. 현상황을 부정적으로 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양쪽의 의견을 모두 들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또, 내가 평소에 돈을 대하는 원칙에 대해서 영감을 받았던 책이나 강의를 다시 돌려본다. 최근에 다시 읽어본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나, 내가 이전 블로그에 올렸던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의 요약본을 다시 한 번 곱씹어봤다.


또, 이렇게 조정이 왔을때,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둔 회사들을 매수하기도 한다. 나는 상승장이 계속될때는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다. 오히려 새로운 기업을 탐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이렇게 하락장이 있을 때, 평소에 공부해뒀던 기업들을 내 우선순위에 따라서 신중하게 매수한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평소에 더 깊게 알고싶었던 종목이나, 이미 알고있었지만 업데이트를 오래 하지 못했던 기업들을 다시 찾아서 탐구해보며 내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적어두는 일이다. 예전에는 내 개인노트에 적어왔지만, 지금은 이 블로그 역시 활용하고 있다.


나는 이런 과정, 내 평소와 같은 행동이 시장이 혼란스러울 때, 멘탈관리에도 좋고 조정이 지나갈때도 어떤 기업들이 다음에 치고나갈지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는데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 어차피 5년, 10년의 긴호흡으로 본다면, 1년에 몇 번씩 있는 조정에는 조금 무뎌질 필요가 있다.


그동안 어떤 사람들은 장의 조정을 대비해서, 투자한 기업을 매도 한 사람들도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조정이 언제인지, 또 얼마나 빠질지 정확히 모르니 그냥 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난 둘 다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생각과 투자 방식이 다르니, 정답이 없다.


내일 장이 오를지 내릴지, 또 얼마나 오르고 내릴지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 차분하게 먹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과 기본을 찾는 일에 더 집중한다면, 다시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더 좋은 투자로 이어갈 수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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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st CH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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